롯데카드, 29일 새벽 온라인 결제 서버 교체…"일시적 서비스 지연될 수도"

입력 2025-09-28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 마련된 해킹사고 상담 센터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 마련된 해킹사고 상담 센터에서 고객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롯데카드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온라인 결제 서버를 교체한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내일(29일) 새벽 0시부터 9시간 동안 온라인 결제 서버 교체 작업에 들어간다. 대상 서비스는 앱카드, 일반결제, SMS간편결제 등 롯데카드 결제창을 통한 모든 온라인 결제와 간편결제 서비스다.

롯데카드는 "보다 더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온라인 결제 서버를 교체할 예정"이라며 "교체 작업 도중 일시적으로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롯데카드의 온라인 결제 서버가 해커의 공격을 받아 고객 개인정보와 카드 정보 등이 유출된 바 있는데, 그에 따른 후속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롯데카드는 자사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개정했다고 알렸다. 변경 내용은 △개인정보의 국외 이전 거부 방법 추가 △개인정보 파기 관련 사항 명확화 △당사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 취득 현황 공개 등 8건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97,000
    • -1.34%
    • 이더리움
    • 3,24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36%
    • 리플
    • 2,103
    • -1.54%
    • 솔라나
    • 128,500
    • -3.31%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1.87%
    • 체인링크
    • 14,430
    • -3.93%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