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대 하락 마감…10거래일만 3400선 내줘

입력 2025-09-26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총 1조3900억 원 규모 순매도에 338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85.06포인트(2.45%) 내린 3886.05에 거래를 마쳤다. 30.72p(0.89%) 내린 3440.39로 장을 연 코스피는 장중 낙폭을 더하며 약세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322억 원, 5596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개인은 1조3647억 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0.51%), 전기·가스(0.28%), 보험(0.21%) 등은 소폭 올랐고 전기·전자(-3.82%), 제조(-2.88%), 건설(-2.79%), 의료·정밀기기(-2.70%)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0.17%)을 제외한 삼성전자(-3.37%), SK하이닉스(-5.47%)), LG에너지솔루션(-3.32%), 현대차(-1.27%) 등 10위권 대부분 종목이 하락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29포인트(2.03%) 떨어진 835.19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23억 원, 21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778억 원 순매도했다.

출판·매체복제(1.34%), 섬유·의류(1.11%) 등은 상승했고 전기·전자(-2.82%), 의료·정밀기기(-2.78%), IT 서비스(-2.6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마리서치(5.67%)가 강세를 띤 가운데 알테오젠(-1.76%), 에코프로비엠(-4.40%), 삼천당제약(-4.42%)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88,000
    • -0.24%
    • 이더리움
    • 4,360,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17%
    • 리플
    • 2,826
    • -0.21%
    • 솔라나
    • 187,800
    • +0%
    • 에이다
    • 528
    • -0.56%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31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70
    • +0.68%
    • 체인링크
    • 18,020
    • +0%
    • 샌드박스
    • 220
    • -6.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