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50액티브 ETF 상장

입력 2025-09-26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자산운용은 26일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미국 테크대표지수나스닥100과 미국 단기국채에 각각 약 50%씩 투자한다. 이는 퇴직연금 감독 규정상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채권혼합형 ETF 중 최대 비중에 해당한다.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2023년 11월 16일 개정된 최신 퇴직연금 감독 규정을 반영한 2세대 나스닥100채권혼합 ETF로, 1세대 나스닥100채권혼합 ETF 대비 나스닥100비중이 약 1.7배 높다.

해당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극적으로 나스닥100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에 적합하다고 하나자산운용은 설명했다. 퇴직연금 계좌는 규정상 전체 자산 30%는 예적금과 채권, 채권혼합형 펀드 등 안전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70%까지만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내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를 편입하는 동시에 위험자산 70% 내에서 ‘1Q 미국나스닥100 ETF’를 담으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85%까지 나스닥100에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1Q 미국나스닥100 총보수는 연 0.0055%로 국내 상장 나스닥100 ETF 총보수 중 가장 낮다.

또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총보수는 연 0.05%로 국내 상장된 모든 채권혼합형 ETF 중 가장 낮다. 동일유형 미국대표지수(S&P500·나스닥100) 채권혼합 ETF 최저보수(총보수 0.15%)의 3분의 1 수준이다.

올해 △1Q 미국S&P5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 등을 출시한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상장으로 연금투자자를 위한 미국 대표지수 ETF 시리즈를 완성했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1Q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은 미국 테크대표지수와 미국 단기국채, 그리고 달러 자산까지 한 번의 투자로 분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금 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가 증권사와 보험사는 물론 은행 연금투자자에게 좋은 투자 솔루션으로 활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29,000
    • -0.58%
    • 이더리움
    • 3,368,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57%
    • 리플
    • 2,037
    • -0.49%
    • 솔라나
    • 123,800
    • -0.96%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3%
    • 체인링크
    • 13,600
    • -0.95%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