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해킹 사고' 피해자, 첫 손해배상 청구 소송⋯"1인당 30만원"

입력 2025-09-24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좌진(왼쪽 다섯 번째)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조좌진(왼쪽 다섯 번째) 롯데카드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롯데카드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들이 피해보상을 청구하는 첫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24일 법무법인 지향은 롯데카드에서 발생한 297만 명 규모의 고객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들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법에 1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향 측은 "이번 소송은 롯데카드가 8년 가까이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을 방치하고, 국제 보안 표준을 위반하는 등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발생한 명백한 인재임을 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정당한 배상을 목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청구한 손해배상 규모는 1인당 30만 원으로, 집단소송 참여를 위한 소송비용은 1인당 1만 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34,000
    • -1.91%
    • 이더리움
    • 3,08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512,500
    • -1.91%
    • 리플
    • 1,981
    • -1.64%
    • 솔라나
    • 124,400
    • -2.12%
    • 에이다
    • 356
    • -1.93%
    • 트론
    • 558
    • +0.9%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2.31%
    • 체인링크
    • 13,920
    • -1.49%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