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65세 이상 접종 고용량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 전국 공급

입력 2025-09-24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부터 국내 공급 개시⋯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유료 접종 가능

▲고용량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 (사노피)
▲고용량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 (사노피)

사노피는 독감 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고용량 독감 백신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인플루엔자분할백신)’의 전국 공급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는 기존(표준)용량 독감 백신 대비 4배 많은 항원을 포함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고용량 독감 백신으로 고령자의 면역 반응을 보완하고 독감 예방 효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지난 2024-2025절기 독감 유행 규모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달했으며, 특히 장년층과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전년 대비 약 20% 증가 추세를 보여 고령자에게서의 독감 유행이 컸다.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젊은 성인에 비해 독감 감염에 더 취약하고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 및 입원 위험도 크다.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는 대한감염학회가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권고하는 고면역원성 독감 백신 중 유일하게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에서 기존(표준)용량 백신 대비 우수한 예방 효능을 입증했다.

올해부터 세계보건기구(WHO)가 독감 백신을 기존 4가에서 3가로 전환 권고함에 따라 사노피는 신속한 허가와 유통에 나섰다.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는 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유료로 접종할 수 있다.

박희경 사노피 백신사업부 대표는 “WHO 권고에 따른 독감 백신의 3가 전환에 맞춰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효과적인 독감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에플루엘다프리필드시린지의 적시 공급을 완료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근거에 기반한 신뢰성 있는 백신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한국 사회의 보건 파트너로서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92,000
    • -1.02%
    • 이더리움
    • 3,35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40,000
    • -1.69%
    • 리플
    • 2,115
    • +0.14%
    • 솔라나
    • 135,100
    • -3.29%
    • 에이다
    • 392
    • -2%
    • 트론
    • 521
    • +0.97%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62%
    • 체인링크
    • 15,080
    • -0.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