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경기도청 등 8개 기관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위한 MOU 체결

입력 2025-09-2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금융권·통신사 등과 손잡았다.

금감원은 24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경기도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북부경찰청, 신한금융지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8개 기관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9개 기관은 △최신 범죄 수법 및 피해사례 공유 △경기도민 대상 홍보·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금감원과 경찰청은 최근 카드배송·법원 등기 발송 사칭, 숙박시설 셀프 감금 유도 등 신종 범죄 수법을 경기도청에 제공하고, 경기도청은 이를 휴대전화 문자알림 등으로 도민들에게 신속 전파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경기도의 피해예방 교육을 지원할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신한금융 등 금융권은 피해예방 교육에 참가한 도민에게 보이스피싱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다른 지자체·관계기관과도 업무 협약 등을 통한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24,000
    • +1.17%
    • 이더리움
    • 3,456,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46%
    • 리플
    • 2,116
    • +0.33%
    • 솔라나
    • 127,300
    • +0.47%
    • 에이다
    • 371
    • +1.64%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57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2.81%
    • 체인링크
    • 13,890
    • +1.9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