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25-09-23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종원 허그(HUG) 기금사업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환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영정책본부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사업장 하도급 관계자들이 19일 간담회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UG)
▲최종원 허그(HUG) 기금사업본부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김환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영정책본부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사업장 하도급 관계자들이 19일 간담회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대리츠 사업장의 안전의식 제고 및 무재해를 위한 새로운 안전관리 기준을 도입하고 해당 기준이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난 19일 임대리츠 건설사업장 하도급사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HUG는 일반 산업현장에서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그 원인을 분석하고 하도급사와 상생·협력해 실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서는 공사 중인 사업장의 긴급 점검을 시행하고 현장 취약 시기별 안전 점검을 정례화할 방침이다.

또 사업장의 건설사업관리자(CM)를 활용해 사업장 안전 관리비 집행 내역에 대한 적성성을 파악, 보고 체계를 확립하고 공공지원민간임대 리츠 공모 시 안전 관리비 상향 책정과 안전보건 국제 표준인증(ISO 45001) 획득을 독려한다. 또 사망사고 발생 시공자에 대한 페널티 부여 등 안전 관련 항목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건설사업장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임금체불과 불법 재하도급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각종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상생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는 등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최종원 HUG 기금사업본부장은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장에서 건설공사 전 과정 안전대책 마련이라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하도급사들의 하도급대금지급보증, 공사비 정산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하도급사와 상생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로 임대주택의 질적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00,000
    • -1.18%
    • 이더리움
    • 4,335,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1.64%
    • 리플
    • 2,809
    • -0.74%
    • 솔라나
    • 187,000
    • -0.32%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9
    • +0.92%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70
    • -0.79%
    • 체인링크
    • 17,860
    • -0.78%
    • 샌드박스
    • 206
    • -8.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