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식 무협 회장, UAE 경제관광부 장관 면담 “협력 증진 방안 논의”

입력 2025-09-23 0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UAE 경제관광부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장관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무협)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UAE 경제관광부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장관을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무협)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관광부 장관을 만나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윤 회장은 ‘한국-아랍에미리트(UAE) 경제협력위원회’ 발족식 참가를 위해 UAE를 방문했다. 경협위는 무협과 UAE 연방상공회의소가 2023년 1월 양국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이번 UAE 아부다비에서 공식 출범하게 됐다.

윤 회장은 “UAE는 에너지 자원과 지정학적 이점을 바탕으로 세계적 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한국 기업과의 협력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양국 기업인 간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장관은 “중동의 신산업 테스트베드이자 스타트업 허브인 UAE를 활용해 한국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첨단기술 및 인적교류를 통해 양국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경협위 발족을 위해 동행한 기업들도 압둘라 장관에게 양국 간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지 불법 유통망 실태 파악 등을 요청했다. 또한 인공지능전환(AX) 및 스테이블코인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56,000
    • -1.43%
    • 이더리움
    • 2,720,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327,100
    • -0.49%
    • 리플
    • 1,603
    • -2.14%
    • 솔라나
    • 110,300
    • -2.56%
    • 에이다
    • 235
    • -3.69%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70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1.44%
    • 체인링크
    • 12,180
    • -2.64%
    • 샌드박스
    • 70.12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