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3회 상사화 축제 26일 개최⋯볼거리·즐길거리 가득

입력 2025-09-23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사화와 꽃무릇 등이 절정인 난지 테마관광 숲 (마포구)
▲상사화와 꽃무릇 등이 절정인 난지 테마관광 숲 (마포구)

서울 마포구가 이달 2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라는 주제로 (사)마포문화관광협의회 주관 ‘제3회 마포구 상사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3년 하늘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에 상사화와 꽃무릇 등 37만 본의 꽃을 심고 과거 쓰레기 산으로 불리던 난지도를 새롭게 꾸몄다.

축제는 거리의 악사 임주환과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 앤 프랜즈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연다. 개막식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정가 감상과 점등식 하이라이트가 펼쳐져 행사 테마인 ‘사랑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민수현과 한혜진, 김의영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에는 공연과 함께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구는 상사화 키링 만들기, 초상화 캐리커처, 상사화 향수 만들기, 느린 우체통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상사화 축제는 난지도에 깃든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피워내는 자리”라며 “이번 상사화 축제가 구민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77,000
    • -1.68%
    • 이더리움
    • 2,65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361,300
    • -2.51%
    • 리플
    • 1,671
    • -3.47%
    • 솔라나
    • 121,100
    • -2.5%
    • 에이다
    • 262
    • -6.09%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82
    • -7.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6.98%
    • 체인링크
    • 11,770
    • -3.13%
    • 샌드박스
    • 73.29
    • -4.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