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한화시스템, 드론ㆍ대드론 체계 핵심기술 통합 구현 가능⋯목표주가↑”

입력 2025-09-23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시스템 실적 추이.  (출처=대신증권)
▲한화시스템 실적 추이.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한화시스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7000원으로 8.0% 상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태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12MF) 주당순이익(EPS) 1611원에 타깃 주가수익비율(PER) 35.0배를 적용한 사업가치와 한화오션 지분가치(11.57%)를 합산해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타깃 PER은 유럽 방산 전자 업체 피어(Peer) 그룹의 평균 레벨을 적용했고, 한화오션 지분가치를 상향 조정했다.

한화시스템은 감시정찰(ISR), 지휘통제(C4I), 해양전투체계(CMS) 등 국방 핵심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운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드론, 대드론 체계에서 요구하는 센서융합, 표적식별, 통신연동, 지능형지휘통제 등의 핵심기술을 통합적으로 구현 가능하다”며 “특히 센서 기술이 필요한 안티드론 시스템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후방 주요 시설을 방어하는 설치형 ‘중요지역 대드론 통합체계’ 사업을 수주해 현재 전력화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로부터 이관받은 레이저 요격 무기 ‘천광’을 포함해 계층별로 재밍-그물-레이저로 대응하는 ‘드론 대응 다계층 복합방호체계’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목표물의 탐지-추적-격파까지의 절차를 자동화해 원격 및 무인화 사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해양을 중심으로 무인기 사업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차별화된 강점이 있던 사업 분야인 해양전투체계는 해양무인체계로 진화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무인수상정(USV) 해령, 자율무인잠수정(AUV) 등을 개발했으며 전투임무수행·유무인전환·군집체계운용 등을 도입해 수상감시정찰, 대잠정, 대기뢰전 등 다양한 작전 수행이 가능한 형태를 지향한다”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62,000
    • +3.67%
    • 이더리움
    • 3,579,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0.75%
    • 리플
    • 2,180
    • +3.71%
    • 솔라나
    • 131,500
    • +1.31%
    • 에이다
    • 382
    • +1.87%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57
    • +4.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
    • 체인링크
    • 14,170
    • +1.87%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