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202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참석

입력 2025-09-19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은재 K-FINCO 이사장이(왼쪽 세 번째) 지난 16일 GICC 행사에서 짐 제임스 요나지 탄자니아 총리실 사무차관(오른쪽 두 번째)과 고위급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은재 K-FINCO 이사장이(왼쪽 세 번째) 지난 16일 GICC 행사에서 짐 제임스 요나지 탄자니아 총리실 사무차관(오른쪽 두 번째)과 고위급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지난 16~17일 이틀 간 ‘2025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 참석해 조합원 해외수주 확대와 건설업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GICC는 해외건설 주요 발주처 및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열리는 국내 최대 인프라 행사로 국토교통부 주최‧해외건설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30개국 26명의 장‧차관 및 발주처 CEO가 방한했으며 K-FINCO를 비롯해 KIND,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건설‧인프라 공공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행사 첫째날인 16일 GICC 개막식 참석 후 고위급 인사 미팅을 진행했다. 이은재 이사장은 탄자니아의 짐 제임스 요나지 총리실 사무차관, 데이비드 테오필 팔랑교 이링가 상하수도공단 기관장 등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갖고 탄자니아 내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FINCO는 17일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해외보증 서비스와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네팔,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크라이나 등 다양한 국가의 정부기관‧발주처‧ 금융기관과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해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 K-FINCO는 창립 37년 만에 조합원사 6만4000여 개사, 자본금 6조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한 건실한 건설 전문 금융기관임을 강조했다. 행사장을 찾은 국내 건설업계 관계자에게는 ‘프론팅 서비스’를 포함한 해외보증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훌륭한 기술력을 갖춘 조합원사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려면 쉽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지원 또한 뒤따라야 한다”며 “K-FINCO는 이번 GICC를 통해 글로벌 발주처와의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조합원사의 수주 기회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 결정⋯현 2.5% 유지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뉴욕증시, 미국·이란 종전 기대감에 상승...3대지수 사상 최고치 [종합]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주가 안정되면 고환율 잡힌다”는 李 대통령 발언, 사실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3,000
    • -2.32%
    • 이더리움
    • 2,987,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492,900
    • -3.54%
    • 리플
    • 1,928
    • -2.33%
    • 솔라나
    • 121,800
    • -2.09%
    • 에이다
    • 350
    • -2.23%
    • 트론
    • 542
    • -2.52%
    • 스텔라루멘
    • 257
    • +17.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3.16%
    • 체인링크
    • 13,440
    • -3.93%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