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美 현지 희토류·영구자석 생산기지 구축 추진

입력 2025-09-19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리엘리먼트와 MOU 체결…정제부터 재활용까지 관리

▲포스코인터내셔널 본사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본사 전경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리엘리먼트 테크놀로지와 현지 희토류·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를 구축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리엘리먼트와 희토류 공급망을 강화하고 희토류·영구자석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지에 건설될 생산단지는 희토류 원료 확보부터 분리·정제, 영구자석 제조, 재활용까지 전 단계를 아우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희토류 중간재 수급 및 영구자석 분야를 담당하고, 리엘리먼트는 희토류 분리·정제 및 재활용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서명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마크 젠슨 리엘리먼트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관계자를 비롯해 나성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공급망정책관, 조셉 윤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희토류 공급망 편중 리스크를 완화하고,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안정적인 핵심 소재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83,000
    • +0.65%
    • 이더리움
    • 3,430,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08%
    • 리플
    • 2,092
    • +0.24%
    • 솔라나
    • 137,400
    • +1.55%
    • 에이다
    • 400
    • -0.99%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0.46%
    • 체인링크
    • 15,300
    • +0.66%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