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아픔 함께 나눈다"…SK증권, 1형 당뇨 환우회 기부

입력 2025-09-18 1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일 SK증권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모금액 전달식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증권)
▲18일 SK증권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모금액 전달식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증권)

SK증권은 임직원 참여로 조성한 1325만 원을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료 직원 자녀가 1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는 사연이 사내에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SK증권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임직원 모금을 통해 모은 성금은 전액 환우회에 기부됐다. 기부금은 환자들의 혈당 관리 환경 개선과 인식 개선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사연의 주인공인 김수지 SK증권 분당금융센터 대리는 “동료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저와 가족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이번 성금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환우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동료의 아픔에 대한 공감이 사회적 연대로 확장된 첫 공식 사내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돌보는 사회’를 추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강남구 낙폭 확대
  •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투표 나흘째…투표율 86% 돌파
  • 소비자단체 “스타벅스 충전금 조건 없이 환불해야” 목소리 가열
  • “99년식 시빅서 테슬라로”…캐나다 흔든 K잠수함, 정부·군·한화 ‘60조 총력전’
  •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IPO…'양산 체력'이 공모 평가 가른다 [IPO 엑스레이]
  • 서울시 “GTX 철근 누락 수차례 보고⋯보강 후 강도, 설계치 상회”
  • 美·이란, 호르무즈·고농축 우라늄 문제 원칙 합의…“최종 승인까진 며칠 더”
  •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금융당국,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주의 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6,000
    • +0.61%
    • 이더리움
    • 3,171,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0.57%
    • 리플
    • 2,026
    • +0.1%
    • 솔라나
    • 128,300
    • +0.08%
    • 에이다
    • 367
    • +0.82%
    • 트론
    • 555
    • +1.09%
    • 스텔라루멘
    • 22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95%
    • 체인링크
    • 14,320
    • +1.06%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