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오리온, 연말 갈수록 상승 모멘텀 강해질 전망"

입력 2025-09-18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8일 오리온에 대해 연말로 갈수록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 원을 유지했다. 오리온의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8000원이다.

이달 16일 오리온은 지난달 국가별 합산 순매출은 276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준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480억 원을 기록했는데, 한국법인의 참붕어빵 회수 관련 일회성 비용 50억 원을 제외하면, 실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 증가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전반적인 원가 상승 부담 속에서도 중국과 베트남 법인에서 판촉비를 확대해왔다"며 "중국은 신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간식점 등 성장 채널의 매출 비중을 확대했고, 베트남은 경쟁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대응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는 모습이었다"고 짚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코코아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내년 1분기부터 전사 원가율이 안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올해 투자가 많았던 중국법인의 신제품과 성장 채널의 이익 기여도가 확대될 수 있다"며 "내년 1분기는 늦은 춘절 영향으로 매출 성장 모멘텀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연말로 갈수록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1,000
    • +0.86%
    • 이더리움
    • 3,157,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1.35%
    • 리플
    • 2,037
    • -0.39%
    • 솔라나
    • 126,200
    • +1.04%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1.41%
    • 체인링크
    • 14,180
    • +1.65%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