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 설정액 500억 돌파

입력 2025-09-16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 전체 설정액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거래일 종가 기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 설정액은 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 대비 26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이 중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O 클래스·디폴트옵션)는 연초 이후 121억 원이 유입뙈 클래스 내에서 가장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또 1월 이후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신한투자증권 등 판매사가 신규로 추가돼 펀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O 클래스·디폴트옵션) 최근 1년 수익률은 전날 기준 29.91%로, 디폴트옵션에 편입된 전체 밸런스드펀드(B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5.73%로 집계됐다.

특히 해당 펀드는 1년 수익률 1위를 차지한 디폴트옵션 ‘한국투자증권디폴트옵션적극투자형BF1’에 100% 비중으로 편입돼 있다.

지난달 18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2분기 사전지정운용방법(디폴트옵션) 주요 현황 공시’에 따르면, 해당 디폴트옵션은 현재 판매 중인 전체 310개 디폴트옵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17.40%)을 기록했다.

중립투자형 디폴트옵션 중에서도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시리즈 성과가 부각했다. ‘한국투자증권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2’는 1년 수익률 11.66%를 기록하며, 전체 디폴트옵션 중 2위를 기록해싿. 중립투자형 디폴트옵션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해당 디폴트옵션은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성장형펀드(O 클래스, 혼합-재) 30%, 한국투자MySuper알아서안정형펀드(O 클래스, 채혼-재) 70% 비중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투자MySuper알아서펀드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연금 선진국 호주의 디폴트옵션 ‘마이슈퍼(MySuper)’를 벤치마킹한 자산배분 전략 상품이다.

해당 펀드는 소비자물가상승률과 연관성이 높은 호주 주식, 미국 물가연동국채와 대체자산, 미국 대형성장주, 국내 채권 등 전 세계 다양한 자산군에 분산 투자하며,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현재 MySuper알아서펀드시리즈는 목표수익률에 따라 한국투자MySuper안정형펀드와 한국투자MySuper성장형펀드가 설정돼 있다.

강성수 한국투자신탁운용 솔루션담당 상무는 “해당 펀드 시리즈는 주식과 채권 외에도 원자재, 부동산, 물가연동채권 등 물가상승률과 관련된 자산을 편입해 안정적으로 소비자물가 대비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은퇴 이후 실질 구매력 확보를 위해서는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원화투자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초과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78,000
    • +0.05%
    • 이더리움
    • 3,40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21%
    • 리플
    • 2,160
    • -0.55%
    • 솔라나
    • 140,800
    • -0.64%
    • 에이다
    • 404
    • -0.9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3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80
    • -1.63%
    • 체인링크
    • 15,600
    • +1.3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