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티, ‘애디슨 오퍼월’ 국내 최대 통합 포인트 서비스 ‘OK캐쉬백’ 연동

입력 2025-09-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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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CI.  (사진제공=엔비티)
▲엔비티 CI. (사진제공=엔비티)

종합 포인트 플랫폼 기업 엔비티가 운영하는 애디슨 오퍼월이 국내 1위 통합 멤버십 포인트 서비스 ‘OK캐쉬백’ 모바일 앱에 정식 연동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와 광고주, 파트너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보상형 광고 생태계가 국내 최대 포인트 서비스로 확장된 사례다.

‘OK캐쉬백’은 SK플래닛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사용자 결제 금액 비율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된 포인트는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25년 기준 약 2900만 명의 회원 수와 9만5천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통합 포인트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손꼽히는 OK캐쉬백 인프라는 생활 전반에 걸쳐 폭넓은 혜택을 제공해오고 있다.

엔비티는 이번 애디슨 제휴를 통해 OK캐쉬백 모바일 앱 서비스에 오퍼월 페이지를 구축, 운영하게 됐다. 앱 사용자는 오퍼월 페이지에선 다양하게 제공되는 앱 설치, 콘텐츠 조회, 유튜브 구독 등 간단한 미션 수행만으로도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오퍼월 서비스 연동은 단순 기능 추가를 넘어, 사용자와 광고주, 파트너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 사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사용자는 일상 속에서 손쉽게 포인트를 적립해 혜택을 누리고, 광고주는 정밀한 타깃 마케팅과 성과 중심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파트너사 역시 새로운 유입 경로를 확보해 수익 다각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오퍼월은 사용자와 광고주, 파트너사까지 모든 플랫폼 연계 구조가 시너지로 작동하는 서비스인 만큼, 이번 제휴 역시 앱 테크 서비스와 멤버십 시장의 사용자 경험을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애디슨 오퍼월의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엔비티가 운영하는 애디슨은 올해 야핏무브, 롯데온, H포인트, 시럽 등 국내 대표 플랫폼 제휴를 지속 이어가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네이버웹툰 제휴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도 확장 중이다. 최근에는 ‘애디슨 파트너 센터’를 오픈해 중소규모 앱 사업자들이 손쉽게 오퍼월을 도입할 수 있도록 셀프 연동 기능을 제공하며 진입 장벽을 낮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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