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신설 리테일총괄본부장에 이마트 출신 정형철 씨 영입

입력 2025-09-15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마트 출신 첫 사례

▲정형철 리테일총괄본부장. (사진제공=수협중앙회)
▲정형철 리테일총괄본부장. (사진제공=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가 처음으로 대형마트 출신 유통 전문가를 영입했다.

수협은 정형철 전 이마트 부장을 리테일총괄본부장에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리테일총괄본부장은 경제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산물 도매와 소매로 이원화하는 조직 개편으로 신설된 자리다.

수협은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 1~2차 면접 등의 선발 과정을 실시해 왔다.

정형철 신임 본부장은 1972년생으로 건국대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와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9년부터 2024년까지 이마트에서 수산 관련 점포개발, 영업, 매입 업무를 담당한 유통 전문가다.

정 본부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수협 경제사업 내 리테일 관련 부서인 판매사업부와 수산식품연구실을 총괄하며 오프라인·온라인·홈쇼핑 등 소비자 대상 수산물 소매 관련 업무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노동진 수협 회장은 “수산물 소매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출신 전문가를 처음으로 영입했다”며 “앞으로 수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00,000
    • -2.06%
    • 이더리움
    • 2,516,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05%
    • 리플
    • 1,672
    • -2.17%
    • 솔라나
    • 105,200
    • -3.22%
    • 에이다
    • 231
    • -3.75%
    • 트론
    • 496
    • -1.39%
    • 스텔라루멘
    • 296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4.82%
    • 체인링크
    • 11,470
    • -3.78%
    • 샌드박스
    • 78.7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