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삼성 스마트 TV에 FAST 채널 공급한다

입력 2025-09-15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가 자체 송출 시스템으로 삼성전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삼성 TV 플러스’에 FAST 채널 12개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9월부터 시청 가능한 채널은 △JTBC △JTBC2 △JTBC4 △MBN △한국경제TV △연합뉴스경제TV △매일경제TV △MTN 머니투데이방송 △캐리TV △더라이프2 △K바둑 △아리랑TV 등 총 12개 채널로, 올해 내 순차적으로 시청 가능하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는 개방형 OS가 탑재된 스마트 TV에서 구독요금이나 시청료 없이 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다. IPTV, 케이블 TV 등 유료방송, OTT와는 달리 스마트 TV와 인터넷만 있다면 광고를 시청하면서 원하는 콘텐츠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LG Channels와 삼성 TV 플러스에 FAST 채널을 직접 송출함으로써, 더 많은 시청자와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삼성 TV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3500개 채널과 6만6000여 편의 VOD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체 송출 시스템으로 FAST 채널을 직접 운영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유통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고객이 시청 중 발생할 수 있는 실시간 오류에 즉각 대응해, 고객에게 최고의 시청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고객뿐만 아니라 채널 및 광고를 운영하는 미디어사와 광고대행사 모두를 만족할 만한 운영 역량을 갖추기 위해 독립적인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태훈 LG유플러스 광고사업담당(상무)은 “LG유플러스만의 자체 송출 시스템으로 삼성 스마트 TV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시청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로 하락 전망”
  • 단독 ‘딥시크’ 탑재한 中 BYD, 한국서 ‘보안 인증’ 통과했다
  • 원화 흔들리자 ‘금·은’ 에 올인…한 달 새 4500억 몰렸다
  • 뉴욕증시, ‘셀아메리카’ 우려에 급락…금값, 첫 4700달러 돌파
  •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합시다”⋯반도건설 현장의 아침 [산재 공화국, 시스템의 부재 下-②]
  • 1월 중순 수출 14.9% 증가⋯반도체는 70.2%↑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 KTX
  • 트럼프, 알래스카 LNG 개발 성과 내세운 후 “한일 자금 확보” 피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11: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30,000
    • -3.35%
    • 이더리움
    • 4,411,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1.1%
    • 리플
    • 2,825
    • -3.05%
    • 솔라나
    • 189,500
    • -4.29%
    • 에이다
    • 535
    • -1.83%
    • 트론
    • 442
    • -4.12%
    • 스텔라루멘
    • 316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10
    • -2.02%
    • 체인링크
    • 18,310
    • -3.68%
    • 샌드박스
    • 211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