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 中 왕이 외교부장 만난다⋯시진핑 APEC 참석 강조

입력 2025-09-15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EC 정상회의에 맞춰 시 주석 방한 강조
왕이 외교부장 만나 '한반도 비핵화' 재확인

▲조현(왼쪽) 외교부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중한다. 이번 방중을 통해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을 면담하고, 10월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연합뉴스)
▲조현(왼쪽) 외교부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방중한다. 이번 방중을 통해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을 면담하고, 10월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외교부장과 회담을 위해 오는 17일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외교수장으로서 조 장관의 방중은 이번이 처음이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같이 보도하고 "조 장관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국 방문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 당국은 시 주석의 APEC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해 이 구체적인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외교가에서는 시 주석의 10월 방한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특사단장인 박병석 전 국회의장은 지난달 26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변이 없는 한 오는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조 장관의 방중 일정을 17일로 전망했다. 나아가 이번 방중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공동 목표인 '한반도 비핵화'를 재확인하는 한편, 이와 관련해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롤러코스터’ 코스피, 450포인트 급등락…7844 하루 만에 또 사상 최고치
  • "SK하이닉스 투자로 90억 벌었다" 마냥 부러우신가요? [이슈크래커]
  • 승객 절반이 '노인 무임승차'하는 지하철역 어디? [데이터클립]
  • 靑 "삼성전자 파업, 노사 대화로 풀자"…긴급조정권 '신중'
  • 벤처·VC업계 “알테오젠 이전상장 우려”…코스닥 잔류 호소[종합]
  • 코스피 불장에 ‘빚투’ 몰리는데…마통 금리 5% 턱밑
  • 안규백 "호르무즈 단계적 기여 검토 전달...전작권 조속 전환엔 공감"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2,000
    • +0.03%
    • 이더리움
    • 3,40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46%
    • 리플
    • 2,149
    • +0.42%
    • 솔라나
    • 140,000
    • -0.21%
    • 에이다
    • 405
    • +0%
    • 트론
    • 520
    • +0.58%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0.2%
    • 체인링크
    • 15,660
    • +3.0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