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證 “코오롱티슈진, 1225억 CB 발행 질적으로 달라⋯주가에도 호재”

입력 2025-09-15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티슈진 투자의견.  (출처=한국투자증권)
▲코오롱티슈진 투자의견.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TG-C 임상 성공 가능성과 상업화 포텐셜 대비 여전히 밸류좋은 바이오텍”이라며 “바이오텍 최선호주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오롱티슈진은 12일 장 마감 후 122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권 발행결정을 공시했다. 발행 대상자와 규모는 파나세아 유한회사 500억 원, 스틱호라이즌 300억 원, 신한 마켓 프론티어 투자조합 3호 30억 원, 신한벤처 투모로우 투자조합 1호 70억 원, 아이비케이씨-카스피안 T 8호 신기술 투자조합 325억 원 등이다.

위 연구원은 “바이오 전문 심사역을 보유한 소수의 투자자가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으며, 전환 가능 시점이 FDA 임상 3상 결과 공개 이후인 점을 참고하면 이번 CB 발행은 이전의 CB 발행과 질적으로 다르다”고 평가했다.

그는 “TG-C에 대한 엄격한 실사 후 높은 임상 성공 확률, 상업화 성공 가능성에 베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짚었다. 언론보도 대비 더 큰 금액을 조달했다는 점도 고무적으로 봤고, 주가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위 연구원은 “코오롱티슈진은 이번 자금 조달로 FDA 임상 3상 종료, 품목허가 신청 준비, 상업화 전략·전술 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CMO 기관인 론자를 통한 CMC 준비 모두 원활히 진행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84,000
    • -0.9%
    • 이더리움
    • 3,37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050
    • -1.3%
    • 솔라나
    • 130,500
    • -0.53%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516
    • +1.7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0.25%
    • 체인링크
    • 14,640
    • -0.5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