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진행 중인 '쓰리투에이티(Three to Eighty)' 팝업스토어에서 모델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은 25일까지 본점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디자이너 브랜드 ‘쓰리투에이티’ 팝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쓰리투에이티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슈즈 제품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며 젠지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비브람 레더 부츠’ 신상품을 최초 공개한다. 본점 팝업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전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