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랩, ‘세미콘 타이완 2025’ 참가… “피지컬 AI 신규 협력 모색·팹리스 사업 가속”

입력 2025-09-11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오에스랩은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국제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5’에 참가한다.  <(사진 왼쪽) 세미콘 타이완 2025 현장 전경, (오른쪽) 에스오에스랩의 주력 라이다 제품 GL 및 ML 시리즈> (사진제공 = 에스오에스랩 )
▲에스오에스랩은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국제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5’에 참가한다. <(사진 왼쪽) 세미콘 타이완 2025 현장 전경, (오른쪽) 에스오에스랩의 주력 라이다 제품 GL 및 ML 시리즈> (사진제공 = 에스오에스랩 )

라이다(LiDAR) 선도기업 에스오에스랩은 1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국제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5’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사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콘 타이완은 반도체 장비·소재부터 메모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까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총집결하는 자리로, 업계 최신 기술과 시장 전략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산업 콘퍼런스다.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4100개 부스에 1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에스오에스랩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개발을 완료한 차세대 2D 라이다 ‘GL-5 시리즈’를 비롯해 고정형 3D 라이다 ‘ML 시리즈’ 등 주력 혁신 제품을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의 라이다 솔루션은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OHT),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반로봇(AGV) 등 물류로봇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스마트팩토리 등 피지컬 AI 시대를 이끌 핵심 기기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체 SPAD(Single Photon Avalanche Diode) 반도체 칩 팹리스 사업을 위한 글로벌 협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에스오에스랩은 국내외 글로벌 IT 빅테크 및 팹리스 기업들과 협력해 SPAD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PAD는 단일 광자를 감지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 센서로 SPAD를 활용한 라이다 제품은 △자율주행 자동차 △물류로봇 △드론 △모바일 기기 3D 스캐닝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기 △의료기기 PET 스캔 △광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에스오에스랩 관계자는 “이번 세미콘 타이완에는 엔비디아, TSMC, 소니 등 글로벌 반도체 대표 기업들도 대거 참가한다”며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춰 당사의 제품과 솔루션의 차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추가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지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2: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96,000
    • -3.5%
    • 이더리움
    • 3,289,000
    • -4.7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1.94%
    • 리플
    • 2,191
    • -3.22%
    • 솔라나
    • 135,400
    • -3.56%
    • 에이다
    • 409
    • -4.88%
    • 트론
    • 452
    • -0.22%
    • 스텔라루멘
    • 253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92%
    • 체인링크
    • 13,780
    • -5.62%
    • 샌드박스
    • 125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