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몰락' 취업자수 광주시 2만명 '증가'...전남은 감소

입력 2025-09-11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5년 7월 전남도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사진제공=호남지방통계청)
▲2025년 7월 전남도 고용동향 인포그래픽. (사진제공=호남지방통계청)

광주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만명 증가했다.

하지만 자영업자는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의 15세 이상 취업자 수는 78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명(2.6%)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은 66.8%로 1.5%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6000명·4.8%), 전기·운수·통신·금융업(+7000명·7.6%), 건설업(+5천명·8.1%) 등에서 증가했다.

그러나 농림어업(-6000명·24.9%), 광공업(-4000명·3.7%) 등은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1만8000명으로 3000명 감소했다. 실업률도 2.2%로 0.5%p 하락했다.

그러나 전체 근로자 중 자영업자 수는 13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명(6.5%) 감소했다.

전남은 자영업자와 전체 취업자 수가 모두 감소했다.

전남의 취업자 수는 100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000명(0.8%) 줄어들었다.

고용률도 66.0%로 0.6%p 하락했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5000명·22.3%),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9000명·2.6%), 광공업(+7000명·7.0%)에서 증가했다.

그런데 농림어업(-2만1000명·10.0%),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6000명·8.5%), 건설업(-2000명·2.8%)에서 감소했다.

실업자 수는 2만2000명으로 지난해보다 2000명 증가했다. 실업률 역시 2.1%로 0.2%p 상승했다.

전남의 자영업자 수는 28만8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3000명(4.3%)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19,000
    • -1.37%
    • 이더리움
    • 4,333,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67,000
    • -1.42%
    • 리플
    • 2,795
    • -1.1%
    • 솔라나
    • 186,800
    • -0.32%
    • 에이다
    • 526
    • -0.5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10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90
    • -0.3%
    • 체인링크
    • 17,790
    • -1.17%
    • 샌드박스
    • 208
    • -7.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