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간혁신 세미나 개최...미래세대 도시 비전 논의

입력 2025-09-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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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LH와 함께 하는 공간혁신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10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LH와 함께 하는 공간혁신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한국도시설계학회와 ‘LH와 함께 하는 공간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H가 만든 도시에 내가 사는 이유’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그간의 LH의 공간 혁신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간 혁신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황인선 문화마케터겸 작가(구르미 화상사회연구소), 김은희 부지사장(니켄세케이 한국지사), 윤정란 LHRI(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 등이 진행됐다.

황인선 문화마케터는 ‘공간혁신, 도시문화 창출의 가치’라는 주제로 활력 잃은 도시를 역동적인 도시로 만드는 공간, 새로운 도시 문화를 만드는 공간의 가치를 이야기했으며 김은희 부지사장은 ‘도쿄 도심재개발을 통해 보는 매력적인 퍼블릭 스페이스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끝으로 윤정란 연구위원(LHRI)은 ‘공간혁신 발자취와 앞으로의 걸음: LH가 만든 도시에 내가 사는 이유’를 주제로 미래세대 삶을 위한 공간 혁신의 방향에 대해 화두를 던졌다.

정창무 연구원장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공간 혁신의 경험과 가치를 토대로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삶터와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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