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률 91.7%…주민배심원단 통해 행정 신뢰 높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완료율 87.8%…지난해 목표 달성률 89.6%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서울시가 지난해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에서 선보인 ‘서울패션로드’ 전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패션로드는 도심 속 이색 공간을 무대로 패션과 도시문화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10번 출구)에서 공공 전시를 선보였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교통공사가
한강·제2세종문화회관 연계 문화복합거점 조성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을 국제 관광명소이자 도시문화 허브로 재편하기 위한 설계 공모에 착수했다. 한강과 연계한 수변 공간과 문화시설을 결합해 기존 ‘휴식형 공원’을 넘어선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5일 여의도공원 재조성을 위한 현상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제2 세종문화
이노션은 건물 외벽과 유휴 공간을 디지털 미디어 자산으로 전환하는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건물 소유주와 디벨로퍼에는 신규 수익원을 제공하고 도시 이용자에게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건물 외벽을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전환해 광고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와 브랜드 메시지를 함께 송출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층 로비 일부를 무단 점유하고 있던 카페 공간에 대해 법원의 판결에 따라 집행관의 강제집행이 진행되어 해당 공간이 인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허가 기간 만료 이후 장기간 지속한 무단 점유 상태를 해소하고 공공자산을 정상적으로 회복하기 위한 절차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2월 6일 명도소송
플로팅 라운지 도입ESG 경영·탄소중립 메시지 담아 5월 정원박람회 공개
서울특별시가 대우건설과 손잡고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6일 서울시청에서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 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장기간 비어 있던 서울 마포구 서교동 폐 치안센터(구 서교치안센터)가 작은 도서관 ‘서교 펀 활력소’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마포구 잔다리로6길 29에 위치한 해당 공간을 리모델링해 20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에서 폐 치안센터를 활용한 1호 사례다.
저이용
부산시장 후보 출마가 기정사실화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일본 정치권의 이례적 사례로 꼽히는 다카이치 총리와 유사한 정치 스타일로 접근하며, 현직인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대비 구도를 선명하게 만들고 있다.
비전과 담론을 강조해 온 박 시장과 달리, 전의원은 실행과 결과를 전면에 내세우는 방식이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부산시장 선거의 핵심
동아제약은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7일 경상북도 상주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 로비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기 애니메이션 디즈니 OST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메들리 연주가 이어졌으며, 마라카스를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
도쿄서 양국 청소년 64명 참여, 메이지야스다 기업 탐방 및 커리어 특강 진행 2018년부터 이어온 민간 교류의 장… 올 7월 일본 학생들 한국 방문 예정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이달 6일과 7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아카데미’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
서울시가 60개국 외교사절을 초청해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울 거주 외국인 지원정책과 ‘한강버스’, ‘남산 하늘숲길’ 등 인프라를 소개한다. 아울러 도시문제 해결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계획도 전달하며 더 끈끈한 도시외교 협력을 약속한다.
시는 7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대사와 대사관 직원 등 60개국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해 ‘서울라이트 DDP’에 전년(138만 명) 대비 약 40% 증가한 192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연말 14일간 DDP 전역을 미디어파사드와 크리스마스 타운으로 연출한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 행사는 약 80만 명을 끌어모았다. 또 행사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3일 오전 찾은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은 영하 8도의 강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따뜻했다. 곳곳에 숨겨진 캐리어에어컨 냉난방기 제품 덕분이다. 오텍캐리어은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해방촌 일대 매장 다섯 곳과 협업한 고객 참여형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 ‘캐리인더시티 시즌3’를 진행한다. 이날 들른 협업 매장들 입구와 내부에는 캐리어에어컨을 상징하는 파란색의 화
서울 성북구가 ‘지역·대학 상생전략 수립 연구용역’ 준공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대학도시 성북을 위한 정책 검토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에는 고려대, 성신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8개 대학이 위치해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규모다. 7만여 명의 대학생이 생활하는 대표적인 대학 중심 지역으로 동선동과 안암동의 청
서울시는 26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암사·명일 지구단위계획을 비롯해 서울숲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도곡동 역세권 활성화, 제기동 한옥마을 조성, 온수역 미리내집 공급 등 총 5건의 주요 도시계획 안건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1970~80년대 지정된 아파트지구 중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암사·명일 아파트
600년 역사의 남대문시장이 시민들이 먹고 즐기고 문화적 분위기를 느끼는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와 관련 ‘아케이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중구청장, 시장 상인회, 중구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세계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이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재정비에 나선다.
서울시는 17일 오전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와 관련해 ‘아케이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중구청장, 시장 상인회, 중구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남대문시장 일대 혁신 프로
부산시와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이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대강당과 로비에서 '제7회 부산광역시 아동의 날 기념식'과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축제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부산시 아동의 날'은 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념일
10년 넘게 정체됐던 용산 개발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27일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 기공식을 열고 국가급 도시혁신 프로젝트의 본격 착공을 알린다고 16일 밝혔다. 기공식은 27일 오후 2시 ‘서울의 중심 내일의 중심’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용산서울코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
트로트는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고, 공연장에는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인다.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됐다. 한국 대중음악의 긴 역사와 흐름을 따라 올라가면 전통 민요에서 근대 유행가, 그리고 현대 대중음악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 트로트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우리나라 골목길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공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그가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것도 이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11년째 골목길과 사랑에 빠지다
빈틈없이 빼곡하게 쌓인 책들 사이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 인사하는 모종린 교수의 주전공은 경제학으로 국제관계와 한국 발전론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