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만 수원의 4년 청사진을 시민이 직접 그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 130여명과 원탁에 마주 앉았다.
10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일월수목원에서 시민 130여명과 함께 수원의 내일을 그리는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토론은 '내가 바라는 수원의 모습'을 공통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중 시민의 온라인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인물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시장은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기반 평가시스템 '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종합점수는 159점, 2위 박승원 광명시장과 3위 최대호 안양시장을 제쳤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
런던 본사서 패션·뷰티·홈리빙 데모 제품 공개…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2억 명 오디언스 보유 타임아웃 자산 활용…연동 온라인 숍서 판매 예정
K패션 기업 TBH글로벌이 크로스보더 라이선스 기반의 신규 글로벌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을 공개하고 국내외 시장 동시 공략에 나선다.
TBH글로벌은 영국 런던 타임아웃 본사에서 첫 번째 컬렉션을
패션기업 TBH글로벌이 영국 글로벌 미디어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의류와 바디케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아우르는 신규 브랜드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TBH글로벌은 4일 타임아웃의 미디어 사업 법인인 'Time Out England Limited'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사업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의 성패를 '시민 체감'에 걸었다. 공약과 시민제안을 실행 가능한 시정과제로 다듬는 수원대전환추진단의 중간점검에 나선 자리에서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약·정책 제안 검토 결과와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이 시장
해마다 여름에 국제 사진시장 열려창작과 소비 선순환 이루는 생태계韓 우수역량 살릴 네트워크 강화를
매년 여름, 프랑스 남부의 작고 조용한 도시 아를(Arles)은 세계 사진예술의 중심지로 변모한다. 인구 5만 명 남짓한 도시에서 열리는 아를 국제사진축제(Les Rencontres d’Arles)는 올해로 57회를 맞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진예술
서울교통공사가 8월 12일까지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영화제는 공사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공사는 서울과 바르셀로나 지하철 공간을 무대로 운영해 시민들이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영화를 접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공모 부문은 △국제
민선9기 기본사회 선도모델 제시 미래농업·활력도시·문화관광·소통행정 추진최훈식 군수에게 듣는 장수군정 방향
[편집자주] 민선 9기 장수군정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비전으로 새 출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을 통해
'내일의 제기동' 주제대상 1000만원 시상7월 7일 공모설명회 개최
서울시가 동대문구 제기동 한옥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청년 건축가들의 아이디어를 공모해 전통시장과 한옥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 한옥 모델 발굴에 나선다.
서울시는 제기동 988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2026 서울한옥 미래상(Future of Seoul Hanok)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
광화문 현판을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한글에 애정이 깊은 이들은 “대한민국 상징 공간에 왜 아직도 한자냐”며 한글, 특히 훈민정음체로의 교체나 병기를 주장한다. 반면 문화재 전문가들은 원형 복원의 원칙을 강조한다.
그러나 이 논쟁은 단순한 문자 선택의 문제만은 아니다. 여기에는 과거의 유산을 오늘의 상징으로 끌어들이는 동시에 현재의 취향으로 수정
2028년 기반시설 준공, 2035년 전체 조성 목표국제업무·주거·문화·녹지 결합한 ‘입체복합수직도시’주택 공급 확대 놓고 정부·서울시 이견…정체성 쟁점전문가 “단순 가구 수보다 도시 기능 배치 관점에서 봐야”
서울 용산역에서 3번 출구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면 도심 한복판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넓게 펼쳐진 공터가 모습을 드러낸다. 철도시설과 고층 건
이벤트 중심으론 문화격차 못줄여생활밀착형 복지 체계로 전화하고지역콘텐츠 연계해 접근턱 낮춰야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은 점진적 변화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기존의 매달 마지막 수요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일부 지역과 문화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주간 확대와 자율 프로그램이 병행되며 시민들의 문화 접근 기회가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이는 단일 이
대우건설은 1일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SUMMIT Silo’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과 도시문화가 공존하는 정원도시 서울’을 주제로 서울숲과 성수동 일대를 연계해 진행된다. 총 71만㎡ 규모로 조성되며 1500만 명 관람을 목표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다.
SUMMIT Silo는 ‘
서울 한복판에서 세계 곳곳의 이색적인 문화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3일 서울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대표 글로벌 문화축제인 ‘2026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9~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1996년 첫발을 내디딘 이 축제는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주한 공관이 어우러지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지난해 약 16
180일간 역대 최대 규모 운영정원·공연·AR 체험·푸드트럭까지 마련
서울시는 서울숲과 성수, 한강 일대를 잇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인 167개 정원과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울 전역을 ‘정원 도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서
이행률 91.7%…주민배심원단 통해 행정 신뢰 높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완료율 87.8%…지난해 목표 달성률 89.6%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서울시가 지난해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에서 선보인 ‘서울패션로드’ 전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패션로드는 도심 속 이색 공간을 무대로 패션과 도시문화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2일부터 7일까지 신당역 지하 유휴공간(10번 출구)에서 공공 전시를 선보였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교통공사가
한강·제2세종문화회관 연계 문화복합거점 조성
서울시가 여의도공원을 국제 관광명소이자 도시문화 허브로 재편하기 위한 설계 공모에 착수했다. 한강과 연계한 수변 공간과 문화시설을 결합해 기존 ‘휴식형 공원’을 넘어선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5일 여의도공원 재조성을 위한 현상설계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제2 세종문화
이노션은 건물 외벽과 유휴 공간을 디지털 미디어 자산으로 전환하는 디지털 옥외광고(DOOH)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건물 소유주와 디벨로퍼에는 신규 수익원을 제공하고 도시 이용자에게는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사업은 건물 외벽을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으로 전환해 광고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와 브랜드 메시지를 함께 송출하는
트로트는 낯설지 않은 음악이다. 텔레비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젊은 가수들이 트로트를 부르고, 공연장에는 수만 명의 관객이 모인다. 중장년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까지 함께 즐기는 음악이 됐다. 한국 대중음악의 긴 역사와 흐름을 따라 올라가면 전통 민요에서 근대 유행가, 그리고 현대 대중음악까지 이어지는 길 위에 트로트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600년 역사의 국내 최고(最古) 전통시장이자, 약 2만 개의 도소매 점포가 영업 중인 국내 최대(最大) 규모 ‘남대문시장’이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글로벌 헤리티지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남대문시장 중심가로에는 한옥 처마를 형상화한 아케이드를 설치해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숭례문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체 보행로를
우리나라 골목길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사람과 돈이 모이는 공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그가 ‘골목길 경제학자’로 불리는 것도 이런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11년째 골목길과 사랑에 빠지다
빈틈없이 빼곡하게 쌓인 책들 사이로 고개를 빼꼼 내밀어 인사하는 모종린 교수의 주전공은 경제학으로 국제관계와 한국 발전론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