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금융권 최초 iOS 피싱 탐지 기술 도입

입력 2025-09-09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I저축은행)
(사진=SBI저축은행)

SBI저축은행이 자사 모바일뱅킹 플랫폼 '사이다뱅크'에 금융권 최초로 피싱 탐지 기술인 '페이크파인더 iOS'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페이크파인더는 악성앱 여부를 판단하는 보안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술 도입으로 사이다뱅크는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 환경에서도 피싱 사기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 사용자 환경에 특화된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대표적으로 금융 거래 중 통화 상태를 감지하여 알림을 주고, 원격제어 앱 실행 여부, 가상사설망(VPN) 구동 여부를 확인해 아이폰 대상 피싱 및 원격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능 등이 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금융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신 보안 솔루션 도입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들이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20,000
    • -2.02%
    • 이더리움
    • 3,309,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3.64%
    • 리플
    • 2,170
    • -2.86%
    • 솔라나
    • 133,900
    • -3.67%
    • 에이다
    • 409
    • -3.31%
    • 트론
    • 446
    • +0%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01%
    • 체인링크
    • 13,900
    • -4.01%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