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엘앤씨바이오, 하반기 실적 기반 주가 상승 전망"

입력 2025-09-09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9일 유진투자증권은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하반기 엘앤씨차이나 매출 가시화에 리투오의 빠른 성장세가 더해져 향후 실적에 기반한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스킨부스터의 국내 수요와 관광객 인바운드 수요, 해외 진출 본격화로 두 번째 스킨부스터 시장 개화가 시작되고 있어 프리미엄을 부여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6만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 전 거래일 종가는 4만8950원이다.

이채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7년 연결 당기순이익에 목표 주가수익비율(Target PER) 25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목표 멀티플은 파마리서치의 의료기기 부문 매출 성장세 초입에 들어섰던 2019년 평균 멀티플에 10% 할증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19년의 스킨부스터 시장은 이제 막 개화하던 시기였으나, 지금은 다르다"며 "국내 수요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인바운드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제는 해외로 뻗어가는, 두 번째 시장 개화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러한 시장 성장성을 반영해 10%의 프리미엄을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강하게 반영됐고, 이에 따라 과거 멀티플 60~150배까지 적용했다"며 "그러나 올해부터 대리점을 직판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중국 법인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면 영업적자폭을 축소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투오의 빠른 수요 증가는 동사의 영업이익률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지난 2년간 대리점 판매 비중 확대에 의한 판매 수수료 증가+엘앤씨차이나 영업손실 반영으로 영업이익률(OPM)이 2022년 18%에서 2024년 4%로 하락했다"며 "그러나 올해 하반기부터 발생하는 중국 법인 매출과 리투오의 실적을 고려하면 내년부터 OPM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2,000
    • +0.6%
    • 이더리움
    • 3,154,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7%
    • 리플
    • 2,029
    • -1.12%
    • 솔라나
    • 125,800
    • +0.24%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1
    • +0.19%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2.84%
    • 체인링크
    • 14,180
    • +1.07%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