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총리 사임, 연내 금리 인상 재개 변수"

입력 2025-09-08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8일 이시바 총리 사임에 대해 일본은행이 연내 금리 인상을 재개하기 어렵게 하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남중·문건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시바 총리의 사임 발표 직후 엔화 약세, 장기 국채 금리는 급등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졌다"며 "향후 새 총리 선출 전까지 정치 이슈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우려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7일 이시바 총리는 지난해 10월 총리로 취임한지 11개월만에 상미을 표했다. 자민당 조기 총재 선거 여부 투표를 앞두고 당내 사퇴 압박이 커지자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연구원들은 "실제로 일본채 10년물 금리는 최근 정치 불확실성을 반영하며 한때 1.64%까지 치솟아 2008년 7월 이래로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며 "이러한 정국 혼란 속에 일본은행이 연내 금리 인상을 재개하기 어렵게 되는 변수가 되고, 인상을 한다 해도 상승 폭이 제한적일 여지가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주 이시바 총리 사임과 일본은행 금리 인상 시기 후퇴를 두고 일본 증시가 어느 쪽 손을 잡아줄지가 새 총리 선출 전까지 일본 증시 흐름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4: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66,000
    • -0.75%
    • 이더리움
    • 2,65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1.27%
    • 리플
    • 1,687
    • -2.26%
    • 솔라나
    • 121,300
    • -0.25%
    • 에이다
    • 270
    • -3.57%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293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4.63%
    • 체인링크
    • 11,810
    • -1.75%
    • 샌드박스
    • 74.1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