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6만㎡ 완충녹지 정원·공간으로 재생…'시민 힐링 공간' 확대

입력 2025-09-03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완충녹지 재생사업 현황.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 완충녹지 재생사업 현황.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철도와 도로변 공해·소음 저감을 위해 설정한 '완충녹지'를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정원과 녹지 공간으로 되살리고 있다.

3일 서울시는 축구장 9개에 달하는 6만1354㎡ 규모 완충녹지를 정원과 녹지공간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성북구 석계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와 강서구 서남환경공원 산책로 사이 공간 등 활용이 저조했던 2개소에 관목과 화초를 심어 녹지를 되살렸다.

성북구 석관동 경원선 석계역 인근 철도변 유휴부지는 40여 년간 주민들의 발길이 뜸했던 4000㎡의 공간으로, ‘치유’를 주제로 한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강서구 마곡동 서남환경공원의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사이 1500㎡의 녹지 공간 또한 약 700m의 산책로·자전거도로를 시민들이 이용하며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재조성됐다.

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서초구 올림픽대로변 녹지(4500㎡) △경부고속도로변 부체도로 녹지(1만6000㎡)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 녹지(1500㎡) △강남구 수서오솔길(1만2000㎡) 등 10개소에 대규모 녹지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점-선-면’으로 잇는 촘촘한 녹색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510,000
    • -2.54%
    • 이더리움
    • 4,738,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2.54%
    • 리플
    • 2,941
    • -3.38%
    • 솔라나
    • 197,900
    • -6.21%
    • 에이다
    • 546
    • -6.67%
    • 트론
    • 461
    • -2.74%
    • 스텔라루멘
    • 31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3.9%
    • 체인링크
    • 19,060
    • -6.75%
    • 샌드박스
    • 202
    • -6.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