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 US오픈 준결승 진출

입력 2025-09-03 06: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선수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체코의 이르지 레헤츠카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한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선수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체코의 이르지 레헤츠카의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한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선수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체코의 이르지 레헤츠카와 맞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선수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체코의 이르지 레헤츠카와 맞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22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세계 2위)가 2025 US오픈 4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이르지 레헤치카(체코, 세계 21위)를 6-4, 6-2, 6-4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56분이었다.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레헤츠카와의 맞대결 통산 전적을 3승 1패로 만들었다.

이날 알카라스는 첫 세트 초반 브레이크에 성공해 6-4로 앞서나갔고 두 번째 세트에서도 일찍 브레이크를 잡아 6-2로 따냈다. 세 번째 세트에서 레헤츠카가 4-3까지 앞섰지만 알카라스가 9번째 게임에서 다시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알카라스는 2022년 US오픈 우승 이후 세 번째로 뉴욕 4강에 올랐다. 그는 5경기 동안 단 9시간 33분만을 소요했으며, 서비스 게임 69번 중 단 한 차례만 브레이크를 허용했다. 이는 오픈 시대 기준 23세 이전 9번째 그랜드슬램 4강 진출 기록에 해당한다.

알카라스는 준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테일러 프리츠(미국)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47,000
    • +0.41%
    • 이더리움
    • 3,40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53%
    • 리플
    • 2,147
    • -0.46%
    • 솔라나
    • 141,400
    • -0.7%
    • 에이다
    • 406
    • -0.98%
    • 트론
    • 519
    • +0.39%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48%
    • 체인링크
    • 15,460
    • +0%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