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상반기 화장품 사업 호조 지속⋯"하반기 취급 품목 확대로 성장 가속”

입력 2025-09-01 08: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헝셩그룹 CI.  (출처=헝셩그룹)
▲헝셩그룹 CI. (출처=헝셩그룹)

코스닥 상장사 헝셩그룹은 올해 상반기 화장품사업 매출액이 41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헝셩그룹은 지난해 6월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100% 자회사 에이치에스(HS)뷰티를 설립하고 화장품 유통사업에 진출했다.

에이치에스뷰티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41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6월부터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에 전년 동기와 직접 비교가 어렵지만,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존 완구사업을 통해 쌓은 중국 내 영업 네트워크와 국내 화장품 브랜드 제품 소싱 능력을 기반으로 사업이 순항 중이다.

에이치에스뷰티는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을 중심으로 약 30여 개 국내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추가 브랜드 발굴 및 취급 품목 확대를 통해 성장을 더욱 가속할 계획이다. 특히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는 만큼 중국 시장에서도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국내 중소 브랜드 발굴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완구사업 실적은 정체됐지만, 화장품 사업의 성장은 지속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신성장동력인 화장품 사업 강화를 통해 실적은 물론 기업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후이만킷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66,000
    • -0.15%
    • 이더리움
    • 3,044,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75%
    • 리플
    • 2,028
    • -0.69%
    • 솔라나
    • 127,400
    • +0.87%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3.06%
    • 체인링크
    • 13,250
    • -0.4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