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딜로이트그룹, 기업지배기구센터 자문위원단에 노준화·박종성·임정하 교수 위촉

입력 2025-09-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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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그룹 본사에서 2025년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한석 한국 딜로이트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센터장,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그룹 총괄대표,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준화 충남대 경영학부 교수,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장수재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부문 대표. (제공=한국 딜로이트그룹)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그룹 본사에서 2025년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한석 한국 딜로이트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센터장,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그룹 총괄대표,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노준화 충남대 경영학부 교수,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장수재 한국 딜로이트 그룹 회계감사부문 대표. (제공=한국 딜로이트그룹)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그룹 본사에서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자문위원단에는 노준화 충남대 경영학부 교수가 재선임되고,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임정하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노준화 교수는 2022년부터 내부회계 관리 제도 모범규준실무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폭넓은 연구와 실무 경험을 갖춘 중진 경영·회계 전문가다. 한국과 미국 워싱턴주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회계학회, 한국국제회계학회, 한국회계정보학회에서 회계감사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와 실무를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박종성 교수는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제31대 한국세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위탁감리위원장,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사위원 등 다양한 공직과 학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임정하 교수는 금융위원회 가상자산조사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제재심의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 위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경제법학회 수석부회장, 금융소비자학회 부회장, 상사법학회 국제이사로 활동 중이다.

자문위원단은 향후 1년간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의 주요 활동에 대해 회계, 법률 등 전반적인 자문을 제공하며, 분기별 간행물의 기고 및 감수,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관련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한석 한국 딜로이트그룹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 센터장은 "기업지배기구발전센터의 자문위원단은 국내 기업의 회계 투명성 확보뿐만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환경 속에서 기업지배구조의 선진화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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