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SK리츠, 전환사채 규모 반년 내 소진…금융비용 절감도"

입력 2025-08-29 0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SK리츠에 대해 전환사채가 곧 소진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정상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7300원으로 기존 대비 7%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한적인 규모의 전환사채 잔액은 6개월 내 소진될 전망이고 자산 재평가를통한 LTV 정상화 역시 긍정적"이라며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익 체력 증진돼 내년 하반기부터 자본전입 없이 배당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말 기준 전환사채 잔액은 671억 원이고 전환가능 주식 수는 1395만 주로발행주식 수의 5%에 해당해 희석 우려가 제한적"이라며 "6개월 뒤면 전환청구는 종료. 향후 6개월 동안 조기 상환, 보통주 전환으로 소진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세법 시행령 개정 이후 자산재평가이익이 배당 의무에서 제외되고 취득원가 4조4000억 원 대비 12% 상승한 자산가치 4조9000억 원은 6월 결산 재무제표에 반영 예정될 것"이라며 "LTV는 66%에서 59%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익 체력 증진된 바 내년 하반기 이후부터 자본전입 없이 배당 지급 가능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3983억 원의 리파이낸싱을 진행해 조달금리는3.2%%로 하락, 연간 금융비용 38억 원이 절감될 것"이라며 "이를 반영한 내년 예상 주당배당금은 265원으로 현 주가 기준 배당수익률은 5.4%"이라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54,000
    • -0.59%
    • 이더리움
    • 2,70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330,000
    • -3.23%
    • 리플
    • 1,835
    • -2.03%
    • 솔라나
    • 111,300
    • -0.09%
    • 에이다
    • 262
    • -2.96%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331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1.62%
    • 체인링크
    • 12,520
    • -0.08%
    • 샌드박스
    • 80.6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