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세계 최대 호텔체인 메리어트와 손 잡았다⋯“천원 당 2포인트 적립”

입력 2025-08-26 11: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멤버십 연계해 숙박·쇼핑 혜택

▲신세계면세점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메리어트 본보이와 면세 파트너십을 맺고 숙박과 면세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계정을 연동한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은 신세계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 구매 후 상품 인도 완료 시 1000원당 2포인트(월 최대 1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한 포인트는 전 세계 메리어트 호텔 숙박과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전환, 렌터카 예약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또 두 브랜드 회원 간 등급 매칭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과 메리어트 본보이 계정을 연동한 고객은 143개국 9600여개 메리어트 계열 호텔과 신세계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메리어트 본보이 멤버십 회원 수는 전세계 2억4800만 명에 달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전세계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들이 잠재 고객이 된다고 보고 있다"며 "특히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한시 허용되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와 K컬처 열풍 등으로 국내 관광 시장이 활기를 보이는 상황인 만큼, 시장 내 입지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 달 4일까지 명동점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열어 멤버십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7,000
    • -3.37%
    • 이더리움
    • 3,249,000
    • -5.44%
    • 비트코인 캐시
    • 291,600
    • -4.3%
    • 리플
    • 1,743
    • -10.52%
    • 솔라나
    • 131,600
    • -5.46%
    • 에이다
    • 265
    • -7.02%
    • 트론
    • 452
    • -1.09%
    • 스텔라루멘
    • 239
    • -9.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7.02%
    • 체인링크
    • 14,800
    • -5.73%
    • 샌드박스
    • 45.16
    • -6.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