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 "이노스페이스, 10월 실전 발사 성공 가능성 작지 않아"

입력 2025-08-26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6일 이노스페이스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가우주위원회에서 민간 우주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이 논의 예상되므로, 발사 전까지 주가는 우려보다는 기대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 이후 두 차례의 발사 연기와 이번 유상증자 발표로 동사 주가는 공모가(4만3300원) 대비 약 71% 하락했다"며 "그러나 2023년 15t급 1단 시험발사체 한빛-TLV 발사에 성공한 만큼 10월 실전 발사에서의 성공 가능성은 작게만 볼 수 없다"고 진단했다.

이노스페이스는 18일 약 47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했다. 1주당 1만950원에 보통주 430만 주 발행 예정(11월 21일 상장)이다. 올해 3월로 예정됐던 '한빛-나노'의 첫 상업 발사가 두 차례 연기되며 고객사로부터의 자금 유치가 지연된 것이 유증 결정의 주요 배경이다. 유증으로 조달된 자금은 크게 운영자금(261억 원), 시설투자(101억 원), 채무상환(100억 원, 브릿지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9월 초 예정된 1단 인증 시험을 통과하면 대통령 주재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이 날 전망"이라며 "고흥시험장 준공 이후 수차례 자체 테스트를 거쳤을 것으로 예상되는바, 9월 인증 시험 통과는 무리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대외 호재 삼킨 미국채 금리 급등…코스피, 6880선 마감
  • NCT 위시ㆍ플레이브ㆍ아이브⋯'가을 컴백 대전' 심상찮다 [엔터로그]
  • 美 관세 피해기업 숨통 트인다⋯자동차·철강·가전 등 혜택
  • 증시 이전상장 ‘0건’…멈춰 선 상장 사다리
  • 李대통령 “주택·일자리·부채 해결 위한 특단 조치 곧 준비”
  • e스포츠, 2026년 끝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서 제외
  • 설탕·밀가루 담합 또 적발…당정, 영업정지 카드 꺼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34,000
    • -2.22%
    • 이더리움
    • 3,614,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421,500
    • -8.23%
    • 리플
    • 2,018
    • -3.31%
    • 솔라나
    • 161,000
    • -4.45%
    • 에이다
    • 334
    • -4.3%
    • 트론
    • 454
    • +0%
    • 스텔라루멘
    • 287
    • -3.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20
    • -7.19%
    • 체인링크
    • 18,930
    • -2.72%
    • 샌드박스
    • 57.96
    • -4.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481
    • 2 Paid Tools 인기지수 435
    • 3 Rhea Finance 인기지수 330
    • 4 Trueo 인기지수 27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