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토스페이먼츠, 글로벌 항공권 예약발권시스템 운영사 Sabre(세이버)와의 3자 협업을 통해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국제선 항공권에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술 구현은 향후 다양한 여행상품과의 결합 구매 등 고객 여정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서 의미를 가진다는 설명이다.
입력 2025-08-25 09:14

놀유니버스는 토스페이먼츠, 글로벌 항공권 예약발권시스템 운영사 Sabre(세이버)와의 3자 협업을 통해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국제선 항공권에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술 구현은 향후 다양한 여행상품과의 결합 구매 등 고객 여정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 기술로서 의미를 가진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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