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한일·한미 정상회담 통해 한반도 평화시계 재가동 기대"

입력 2025-08-22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경호 전 원내대표 내란특검 수사선상"
"국민의힘, 통진당보다 100배 해산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시계를 다시 돌리기 위한 매우 중요한 여정"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은 과거를 직시하며 동시에 미래를 바라보아야 하는 매우 어려운 회담"이라며 "두 국가 지도자가 오직 국익을 위한 상생을 생각하고 과거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국익 위주의 실용외교를 더해 미래형 동맹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하노이 노딜 이후 멈춰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다시 가동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산업재해 사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2002년 이후 7명이 열차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며 "안전한 일터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서는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내란특검 수사선상에 올랐다며 "추 전 원내대표의 표결 방해가 확인되면 국민의힘은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과 내란 주요 임무 종사자 피의자를 동시에 보유한 정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비판했다.

그는 "통합진보당 해산 사유는 내란 예비음모였는데, 국민의힘은 내란에 직접 연루된 정당"이라며 "통진당과 비교하면 10번, 100번 정당 해산감"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6,000
    • +0.41%
    • 이더리움
    • 3,08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1.7%
    • 리플
    • 2,064
    • +0.63%
    • 솔라나
    • 129,100
    • -0.15%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440
    • +2.33%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5.5%
    • 체인링크
    • 13,430
    • +0.98%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