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서사 모두 담은 ‘신세계적’ 콘텐츠, 세계를 홀리다

입력 2025-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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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4관왕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기획한 콘텐츠 '음악가의 수트케이스'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기획한 콘텐츠 '음악가의 수트케이스'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기획한 콘텐츠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콘텐츠는 크리스마스 캠페인 《조이 에브리웨어》,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 《타임리스 모먼트》, 《순종어차의 중구 순례》, 《음악가의 수트케이스》이다.

《조이 에브리웨어》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캠페인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팔로워가 8만 명 이상 증가하는 결과를 내기도 했다.

당시 캠페인에서 산타가 신세계백화점 SNS 계정을 장악한 듯한 포스팅을 시작으로, 사고 난 썰매를 견인차가 끌고 가는 게릴라 퍼포먼스 연출 등의 콘텐츠로 화제가 됐다.

올해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 미디어아트 3개작도 수상 소식을 전했다. 시보 《타임리스 모먼트》와 《순종어차의 중구 순례》, 《음악가의 수트케이스》 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스퀘어 미디어아트를 통해 도시 경관 제고에 기여하면서도 K팝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 K콘텐츠 허브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11월 신세계스퀘어 오픈 이후 열흘 만에 20만 명, 연말 시즌에는 100만 명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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