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3년 내 배당성향 20%→35%로 확대”

입력 2025-08-20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7년까지 배당성향을 최대 3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

한국타이어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중기 배당정책(2025년~2027년)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현재 약 20% 수준의 배당성향을 최대 35%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결정됐다. 회사는 창사 최초로 중간배당을 시행한다. 배당 금액은 주당 800원으로, 지난해 결산 배당금의 약 40% 수준인 총 975억여 원 규모이다. 해당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의 날짜인 다음 달 19일 한국타이어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3월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중간배당 도입에 관한 정관변경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이사회 결의로 중간배당 지급을 확정함으로써 주주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 제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우수한 이익창출 역량을 바탕으로 창출된 재원을 활용한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배당정책을 이어나가며, 주주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54,000
    • -1.77%
    • 이더리움
    • 3,340,000
    • -3.27%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78%
    • 리플
    • 2,032
    • -1.79%
    • 솔라나
    • 122,900
    • -2.46%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0.78%
    • 체인링크
    • 13,480
    • -3.16%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