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사 19일 경북 청도에서 근로자 7명이 무궁화 열차에 치인 사고와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영훈(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권창준 차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김형동 국민의힘 간사와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하품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안호영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2024년도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2024년도 결산보고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환 환경부 장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사 19일 경북 청도에서 근로자 7명이 무궁화 열차에 치인 사고와 관련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