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한길, 전당대회 출입 구걸 거부해야”

입력 2025-08-19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안철수 의원이 19일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김문수 후보 농성장을 찾은 데 대해 "구차한 전당대회 출입 구걸을 즉각 거부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전 씨가 김문수 후보의 (중앙당사) 농성장을 찾아 무례를 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며칠 전 김 후보님 코앞에서 버젓이 다른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혀놓고도, 어제는 예고 없이 찾아와 ‘오해’라며 말을 바꿨다”며 “김 후보님을 병풍처럼 취급하고 어르고 달래다, 혼자 흥분하고 또 낄낄거리며 모노드라마를 찍고 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구차하게 전당대회 출입을 구걸하고 갔다. 아마 이게 가장 큰 목적이었을 것"이라며 "그래도 우리 당의 대선후보를 지내신 분인데 얼마나 우습게 알면 이런 행태를 보이겠나"라고 했다.

안 후보는 "그리고 22일 전당대회 출입을 왜 하려고 하겠나. 이번에 와서 난장판을 만들어도 출입금지를 당할 다음 행사가 없기 때문에 잔머리를 굴리는 것"이라며 "이걸 또 당이 받아줄지는 만무하지만 즉각 거부 의사조차 내지 않는 것을 보니 그것대로 정말 답답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이란, 회담, 밤샘 끝 종료…오늘 다시 재개” [상보]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25,000
    • +0.33%
    • 이더리움
    • 3,396,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2.04%
    • 리플
    • 2,011
    • -0.05%
    • 솔라나
    • 126,100
    • +0.08%
    • 에이다
    • 372
    • -1.33%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77%
    • 체인링크
    • 13,480
    • +0%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