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찾아가는 건강관리'로 임직원 몸·마음 챙긴다

입력 2025-08-18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근골격계질환 예방, EAP 확대 등 신체·정신 회복력 증진 추진

▲한전KDN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산림치유 테라피 진행 모습. (사진제공=한 KDN)
▲한전KDN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산림치유 테라피 진행 모습. (사진제공=한 KDN)

한전KDN이 임직원의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한전KDN은 올해 초 임직원 건강 유지·증진을 목표로 건강검진 100% 달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유소견자 사후관리 등을 포함한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했다.

특히 전국에 사업소가 분포된 업무 특성을 고려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도입,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강화된 '찾아가는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자생적 회복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외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근골격계 유해 요인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1:1 자세 교정 테라피와 예방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임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의 전문 심리상담 횟수를 12회로 대폭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세대와 직급을 고려한 맞춤형 마음 회복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현장 노동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이 보장된 업무 환경이 조직에 대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ICT 플랫폼 전문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39,000
    • +0.58%
    • 이더리움
    • 3,015,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450,200
    • -0.38%
    • 리플
    • 1,989
    • -1.19%
    • 솔라나
    • 123,200
    • +0.33%
    • 에이다
    • 353
    • +0.28%
    • 트론
    • 511
    • +0%
    • 스텔라루멘
    • 355
    • -17.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0.97%
    • 체인링크
    • 13,730
    • -0.15%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