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맛남상생’ 캠페인으로 2700톤 지역 농산물 유통

입력 2025-08-18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남, 제주, 강원 등 지자체와 함께 특산물 유통

▲CJ프레시웨이가 맛남상생 캠페인 일환으로 개발한 급식 메뉴 '감자밥과 꺼먹지 맥적구이'가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맛남상생 캠페인 일환으로 개발한 급식 메뉴 '감자밥과 꺼먹지 맥적구이'가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맛남상생’ 캠페인을 통해 국산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맛남상생’은 ‘양방향 로코노미’를 취지로 하는 지역 경제 상생 프로젝트로, CJ프레시웨이는 이를 통해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까지 다수 지자체와 협력해 산지에서 공급받은 농산물 약 2700톤(t)을 전국 180개 급식장에 유통했다.

CJ프레시웨이가 제철 국산 농산물을 셰프·로컬 맛집과 협업해 급식 메뉴로 개발하고, 구내식당·휴게소 등 푸드서비스 현장에서 운영해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홍보 효과를 얻고, 급식 이용객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차별화된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최근 1년간 충남 서산의 감자·양파, 부여 수박, 청양 버섯, 제주의 월동 양배추·무·당근 등 다양한 농산물이 20여 종 급식 메뉴로 재탄생했다.

대표 메뉴로는 △서산 감자들깨칼국수 △부여 수박막국수 △청양 버섯전골 등이 있으며 이달에는 충남 당진의 △감자밥과 꺼먹지 맥적구이(지역 전통 양념 돼지고기 구이)를 선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와는 지자체 직영 로컬마켓인 ‘강원푸드마켓’과 협업해 일부 사업장에서 직거래 장터 ‘강원상생팝업’을 운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15,000
    • -0.57%
    • 이더리움
    • 3,16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64,500
    • -0.09%
    • 리플
    • 2,021
    • -1.22%
    • 솔라나
    • 129,100
    • -0.62%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541
    • +0%
    • 스텔라루멘
    • 219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27%
    • 체인링크
    • 14,510
    • -0.34%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