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한온시스템, 밸류 부담 지속…단기 주가 변동에 대응해야"

입력 2025-08-18 0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8일 한온시스템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 부담은 지속되고 있다며, 추세 상승보다는 단기 주가 변동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목표주가는 29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Marketperform(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160원이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2900원 목표주가는 실적 정상화가 예상되는 2027년에 244원에 타깃 주가수익비율(PER) 11.9배를 적용했다"며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및 자금조달 계획을 공식화한 가운데 자금조달은 한온시스템의 실적 및 재무 여력을 감안할 때 예정된 수순"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지난해 12월 6000억 원 유증 이후 다소 이른 자금조달 발표에 주가가 급락 마감했다"고 짚었다.

김 연구원은 "장기 주가 하락에도 고정비 부담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제한된다"며 "EV 캐즘으로 인해 정상 마진 달성은 2027년 이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밸류에이션 부담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며 "다만 9월말 자금조달 불확실성이 제거된 후 이자 부담 완화, 구조조정, 실적 턴어라운드 프리미엄이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단기 추세 상승보다는 턴어라운드 기대 반영에 따른 변동성 대응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01,000
    • -1.82%
    • 이더리움
    • 3,099,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543,000
    • -3.64%
    • 리플
    • 2,000
    • -1.82%
    • 솔라나
    • 126,500
    • -2.17%
    • 에이다
    • 363
    • -3.46%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6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50
    • -0.68%
    • 체인링크
    • 14,020
    • -4.1%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