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알래스카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알래스카/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안보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는 데 동의하며 이를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고 CNN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휴전 합의는 언급하지 않았다.
입력 2025-08-16 08:1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안보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는 데 동의하며 이를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고 CNN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만 휴전 합의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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