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익 849억⋯IB 부문 흑자전환

입력 2025-08-13 1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849억 원으로, 전년 동기(43억 원) 대비 806억 원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약 92억 원 늘어난 665억 원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WM)와 트레이딩(Trading) 부문은 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라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반기 한화투자증권의 자산관리와 트레이딩 부문의 순영업수익은 각각 818억 원, 466억 원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억 원 줄었지만, 트레이딩 수익은 148억 원가량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 순영업수익은 337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충당금 설정 부담 완화로 IB 실적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핀테크 선도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라며 "또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내년 3월 완료를 목표로 칩타다나자산운용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금융시장에서의 신성장 동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76,000
    • -1.94%
    • 이더리움
    • 3,037,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507,000
    • -1.36%
    • 리플
    • 1,966
    • -0.66%
    • 솔라나
    • 124,100
    • -0.32%
    • 에이다
    • 356
    • -0.28%
    • 트론
    • 546
    • -1.97%
    • 스텔라루멘
    • 245
    • +1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1.75%
    • 체인링크
    • 13,770
    • -1.29%
    • 샌드박스
    • 1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