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 비트맥스 전환사채 350억 투자...“가상자산 신사업 본격화”

입력 2025-08-13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니텍이 국내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비트맥스의 전환사채(CB) 총 35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이니텍은 향후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비트맥스는 이달 12일 기준 비트코인 51.1142개를 추가 매입해 총 551.2376 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상장사 중 49위, 국내 상장사 기준 1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니텍은 비트맥스가 발행한 제4회차(100억 원)와 제5회차(250억 원) 전환사채를 각각 6월과 7월에 취득했다. 해당 전환사채 전액에 대해 전환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이니텍은 비트맥스 지분의 21.01%(현 발행주식수 기준)를 보유하게 된다.

이니텍은 현재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사업과 비트맥스의 관련 인프라와 다양한 연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구체적인 협력 방식이나 사업 모델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철균 이니텍 대표는 “이번 전환사채 투자는 단기 수익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이니텍의 신사업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는 전략적 행보”라며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잠실야구장에 내린 팅커벨 비…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 [해시태그]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45,000
    • -1.93%
    • 이더리움
    • 3,04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507,500
    • -1.36%
    • 리플
    • 1,963
    • -1.11%
    • 솔라나
    • 123,600
    • -1.04%
    • 에이다
    • 355
    • -0.84%
    • 트론
    • 545
    • -2.15%
    • 스텔라루멘
    • 243
    • +9.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04%
    • 체인링크
    • 13,770
    • -1.71%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