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실적 커머스·웹툰 등 부진 사업 축소…목표가 16%↓"

입력 2025-08-13 0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30일 NHN에 대해 부진하 2분기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기존 대비 16.3%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96% 증가한 6049억 원, 영업이익은 23.0% 감소한 219억 원으로 기존 추정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았다"며 "부진한 2분기 실적을 감안해 내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하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게임 매출액이 12.9% 증가한 717억 원으로 컴파스의 콜라보레이션 효과로 성장했지만, 다키스트데이즈 오픈베타 서비스와 어비스디아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이 크게 증가해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못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실적 안정성은 확보했다는 평가다. 안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하여 자회사 NHN KCP및 페이코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고, 게임 및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가 꾸준하다"며 "지난 몇 년간 부진했던 커머스와 코미코(웹툰) 사업은 축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3개년간 전년도 연결 EBITDA의 15%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해 주주환원에 나서고 또한 신규 취득 자사주 중 최소 50%는 취득연도 내 즉시 소각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를 감안해 내년 주당 배당금을 600원으로 예상하며, 자사주 매입도 100억 원 정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10,000
    • +1.27%
    • 이더리움
    • 3,162,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526,000
    • -3.13%
    • 리플
    • 2,026
    • +1.35%
    • 솔라나
    • 128,100
    • +1.1%
    • 에이다
    • 367
    • +1.1%
    • 트론
    • 544
    • +0.18%
    • 스텔라루멘
    • 221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14%
    • 체인링크
    • 14,240
    • +1.42%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