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25일 개최…이 대통령, 24~26일 방미

입력 2025-08-1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6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6차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통령과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이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24~26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미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한다.

강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한미정상간 첫 대면으로 두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 안보 및 경제 환경에 대응해 한미동맹을 미래형 포괄적 전략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더욱 강화해 나가는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 구축과 비핵화를 위한 공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에 타결된 관세협상을 바탕으로 반도체, 배터리, 조선업 등 제조업 분야를 포함한 경제협력과 첨단기술, 핵심 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양국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공식 실무 방문으로, 양 정상 간 상호 관심 의제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갖는데 초점을 둔 방문"이라며 "공식방문과 달리 공식 환영식이 생략된다 보면 될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정에 재계와 동행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강 대변인은 "경제협력과정에서 가능할 수 있겠으나, 아직 정확하게 공식적으로 협의한 부분은 없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5: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95,000
    • -1.43%
    • 이더리움
    • 3,37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14%
    • 리플
    • 2,084
    • -1.56%
    • 솔라나
    • 124,800
    • -1.58%
    • 에이다
    • 364
    • -0.55%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12%
    • 체인링크
    • 13,580
    • -0.51%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