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고양 콘서트 전석 매진⋯KSPO 돔 이어 증명한 성장세

입력 2025-08-12 09: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밴드 데이식스(DAY6)가 고양종합운동장 단독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데이식스는 30~31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데이식스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더 데케이드](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의 포문을 여는 콘서트를 총 2회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앞서 8일 공식 팬클럽 마이데이(팬덤명) 5기 대상 선예매, 11일 일반 예매를 진행했다. 티켓은 일반 예매 오픈 후 양일 공연 모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데이식스가 국내 밴드 사상 최초로 입성하는 고양종합운동장 단독 콘서트는 풍부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 네 멤버는 2015년 11월 예스24 무브홀부터 올해 5월 KSPO 돔(옛 체조경기장)까지 공연 규모를 성장시켰다. 지난해 4월 잠실실내체육관 약 3만4000여 석, 9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약 4만여 석, 12월 'K팝 밴드 사상 최초' 입성한 고척스카이돔 약 3만8000여 석에 이어 KSPO 돔 단독 콘서트는 역대 회당 최다 수용 인원인 약 1만6000명을 경신하며 6회 공연에 총 9만6000여 대규모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멤버들이 야외 공연장 단독 콘서트를 염원했던바, 마이데이와 데이식스가 하늘 아래 함께 만들 공연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데이식스는 다음 달 5일 오후 6시 정규 4집 '더 데케이드(The DECADE)'를 발매한다. 신보는 2019년 10월 22일 정규 3집 '더 북 오브 어스 : 엔트로피(The Book of Us : Entropy)' 이후 약 5년 11개월 만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97,000
    • +0.04%
    • 이더리움
    • 3,47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68%
    • 리플
    • 2,132
    • +0.24%
    • 솔라나
    • 128,200
    • -0.08%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53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1%
    • 체인링크
    • 13,800
    • -0.65%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